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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에서 그라나다로

3/11
카사블랑카에서 3시 반출발
말라가 3시 30분 도착
피카소의 고향인 말라가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
흰구름이 예술이다.

말라가해변


말라가의 아름다운 해변과 멋진 산풍경
오늘은 그라나다로 간다.
알람브라궁전으로 유명한 그라나다.
현빈이 나왔던 알람브라궁전 촬영지이기도 했다.
멀리 보이는 만년설해발 3500m
봉우리이름은 무라셸봉우리라고 한다.
그라나다에 도착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
이후 그라나다 곳곳을 야간 투어로 진행했다.
멀리 보이는 알람브라궁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통시장에서 가죽으로 만든 소품들을 샀다.
그리고 이곳에서 유명한 알함브라맥주를 각 한 병씩 마시고 초콜릿을 듬뿍 찍은 추로스도 맛보고 알람브라궁전을 내일 들어가기로 하고 호텔로 들어갔다.